알고 계셨나요? Google은 Chromebook에서 Chrome과 ChromeOS의 긴밀한 바인딩을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. 이 계획은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지만 최신 코딩 증거에 따르면 Google은 다음 버전의 ChromeOS에서 Lacros라는 독립형 브라우저로 전환했습니다.
최근 AboutChromebooks는 Google이 이번 달 말에 출시될 ChromeOS 116 버전을 언급하면서 Lacros 파일을 변경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. Google은 또한 Lacros에 대해 두 가지 실험적 플래그를 활성화했습니다. 이는 독립형 Chrome 브라우저가 이번 업데이트에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. AboutChromebooks는 Google이 방금 문제를 해결했을 수 있으므로 이것이 XNUMX%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. 따라서 더 많은 정보를 기다려야 합니다.
ChromeOS 116 베타에서는 Lacros를 더 이상 수동으로 활성화할 수 없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. 이는 이번 릴리스에서 실제로 변경된 사항이 있음을 의미합니다.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통해 사용자는 브라우저와 운영 체제 간 전환을 인식해서는 안 됩니다.
우리는 ChromeOS와 Chrome의 관계가 이미 매우 가깝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. Chromebook은 단순한 브라우저 시스템으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Android 및 Linux 앱은 물론 Android 휴대폰의 알림 동기화 및 화면 미러링과 같은 다양한 스마트 기능도 지원합니다.
이러한 긴밀한 관계로 인해 브라우저는 더 이상 운영 체제의 핵심 부분이 아닙니다. 실제로 Chrome OS 업데이트는 일반적으로 일반 Chrome 업데이트보다 약 1주일 늦게 도착하므로 이로 인해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.
구글은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로 2020년부터 라크로스(Lacros) 프로젝트를 시작했다. Lacros는 시스템 제한 없이 독립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Linux 기반 Chrome 버전입니다. 즉, Chromebook 사용자는 더 이상 보안 취약점이 수정될 때까지 일주일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.
Google이 Project Lacros를 계속 추진한다면 ChromeOS가 더 이상 사용되지 않더라도 Chromebook 사용자는 최신 브라우저 버전을 유지할 수 있어 보안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.
